쇼그렌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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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35회 작성일 19-05-28 12:37본문
쇼그렌 증후군
오늘은 체내의 수분대사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극심한 건조증의 하나인 쇼그렌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쇼그렌 증후군은 인체면역 시스템의 교란으로 체내의 점액질 분비샘, 침 분비샘, 눈물 분비샘을 포함한 수분대사를 손상시키는 질환으로, 생명에 지장을 주진 않아도 치료하지 않으면 눈과 입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쇼그렌 증후군은 크게 1차, 2차로 나누는데
1차 쇼그렌 증후군은 단독으로 발생하여 주로 눈과 입에 영향을 줍니다.
2차 쇼그렌증후군은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증후군, 다발성 근육염(Polymyositis), 피부가 딱딱해지는경피증(Sclerodema, 경피증은 그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피부에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이 과다하게 침착되어 피부가 굳거나 딱딱하게 되는 특징을 가진 병이다. 피부 외에 폐, 신장, 위장, 대장, 식도 등 내부 장기에 콜라겐이 축적되어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외에 레이노현상, 칼슘축적, 붉은 반점, 궤양 등의 피부 및 전신 증상까지 동반되는 다양한 증상으로 류머티스성 질환이다) 같은 질환을 가진 환자가 쇼그렌 증후군을 앓을 때 이를 2차 쇼그렌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쇼그렌 증후군은 어떤 연령에 누구라도 걸릴 수 있고 미국에서는 20만에서 400만으로 추산되는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90%가 여성인 질환입니다.
쇼그렌 증후근 환자는 다양한 증상을 격지만, 공통 증상은 건조하거나 바싹타는 입, 타는 듯한 목, 십거나 삼키는데 어려움, 모래가 있는 듯한 느낌의 눈, 충치, 관절통, 소화장애, 피부건조, 건조한 코, 질염, 근육약화, 신장 기능장애, 타는 듯한 혀, 과도한 피로 등을 겪게 됩니다.
쇼그렌 증후군의 경우 1차적 목적은 인공 눈물, 인공 타액, 질윤활제 등과 같은 대치물을 사용하여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줄이는 것인데 일시적인 효과밖에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관절통과 근육통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나 항말라리아제를 사용하는데 이런 약의 경우 위장장애과 약인성 간염 등의 부작용이 많이 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한의학적인 치료의 경우 일단 건조를 막아주는 약물 요법을 시행하면서 인체내 자연적인 수분교환 시스템인 수승화강 기능을 잡아주는 전신약침과 태반 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수승화강 요법은 단전에서 일어난 에너지가 신장을 뜨겁게 하여 수기를 위쪽으로 밀어 올리고 이렇게 위쪽으로 올라간 차가운 수기는 항상 움직여서 뜨거워질 수 밖에 없는 심장을 차갑게 식혀주고, 반대로 심장에서는 적절히 제어된 에너지는 단전으로 내려가 등줄기를 타고 위로 올라오면 머리가 맑아지게 되는 원리입니다. 동시에 뜨거운 기운이 가슴을 타고 아랫배로 내려가면 차가워지기 쉬운 소화기계와 배뇨기계를 주관하는 신장, 위∙대∙소장이 따뜻해집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건조한 인체 전체의 수액 대사를 조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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