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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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15회 작성일 19-05-28 12:35본문
강직성 척추염
오늘은 여러분 인체의 가장 중심축인 척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척추는 부드럽고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이런 기능을 제한시키는 병이 있습니다.
바로 강직성척추염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골격계와 비골격계 모두를 침범하는 병으로 주로 골반과 척추의 인대, 관절부위를 포함한 부위를 침범하여 동통과 진행성 강직을 일으키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남녀 발생빈도는 과거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2∼3배 호발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최근에는 남녀의 발생빈도는 유사하며 단지 질환의 이환정도가 여자가 남자보다 덜하다고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염증은 척추이외에 무릎, 어깨, 발뒤꿈치, 갈비뼈 등과 관절이외에서도 나타나며 눈동자, 또는 드물지만 심장이나 콩팥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엉덩이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병이 시작됩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은 보통 15세에서 50세 사이에서 시작됩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뚜렷한 진단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미국에서 정한 강직성척추염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염증성 허리통증의 병력
2) 전후좌우의 척추의 움직임의 제한
3) 호흡시 갈비뼈의 팽창정도의 제한(같은 나이 또는 성별에 비교하여서)
4) 분명한 천장골(골반에 있는 뼈관절)염증의 방사선 검사상 소견(주로 양측성)
중 4)소견과 더불어서 +1, 2, 3중 어느 하나만 해당되면 강직성척추염으로 진단됩니다.
ㄱ) 40세 이전에 발병
ㄴ) 우연히 발병되는 양상
ㄷ) 3개월 이상 증상의 지속
ㄹ) 조조강직: 아침에 경추부위의 뻣뻣함
ㅁ) 운동이나 활동 후 뻣뻣한 증상의 호전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치료는 먼저 일반적인 소염진통제 계통의 약물로 통증 및 염증 조절을 시도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약물을 찾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 및 염증조절이 되지 않을 때에는 엔브렐이나 레미케이드와 같은 생물학제재의 주사요법을 시행합니다. 그러나 이런 약물 요법의 경우 통증제어의 성향만을 고려할 뿐 근본적인 치료는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일단 환자의 통증을 제어하면서 관절의 고착을 초래하고 손상되어 있는 요추 주변의 인대 힘줄 신경 등의 결합조직을 재건 재생시키는 Apitoxin 치료를 하게 됩니다. 염증을 염증으로 제어하는 방법만이 완전한 척추의 염증을 제어하는 방법입니다.
동시에 힘이 빠지고 다리가 저리는 등의 신경 압박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추나치료를 받으시면 허리가 유연해지고 움직일 때 힘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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