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저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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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98회 작성일 19-05-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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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부님들이 요즘 많이 겪고 있고, 앞으로 많이 겪으실 수도 있는 질환인 갑상선 기능저하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은 목에 있는 갑상선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의 결핍으로 인하여 전신의 대사과정이 느려져서 나타나는 질환이고 4~50대 여자들에게 많이 발병합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의 증상은 검사를 통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단순한 생활의 불편들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 설명 드리는 중요한 증상 중 6가지 이상에 해당되시면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추위를 잘 타거나 혹은 심하게 탄다.

신체적 정신적 약화를 초래하면서 동시에 우울증이 잘 발생한다.

식욕저하, 소화장애가 심해진다

갑상선이 커져서 목 주변이 부어오른다

빈혈이 발생하고 심해진다.

체중이 이유 없이 증가한다.

혀가 두껍고 커진 느낌이다.

평소와 달리 쉰 목소리가 난다.

 

그외 보조 증상이 많이 있지만, 위 증상들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니 내원하셔서 불편한 부분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갑상선 호르몬 자체가 우리 몸의 활력을 담당하므로 이 호르몬이 모라자면 우리 몸의 활력이 떨어지며서 에너지 생산이 저하되고 흡수된 음식들이 에너지로 소모되지 않고 노폐물로 쌓이게 됩니다. 이것이 진행되면 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고 이것들이 혈관에 쌓이면서 동맥 경화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변비, 만성 피로, 심장과 피부 문제 등도 같이 오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자체가 체내 에너지의 이용을 제대로 못하고 쌓아두는 병이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기운이 없으며, 추위에 약해지고 혈액 순환의 저하로 인한 수분의 저류 때문에 몸이 무거워지고 부으면서 살이 찌고, 덩달아 식욕도 없어집니다. 따라서 무기력해지고 의지력과 감정까지 약해지게 됩니다. 이로인해 우울증에 빠지며 치료, 회복의지마저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이렇게 하나의 증상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증상들이 서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적절한 한의학적 치료는 갑상선 세포가 매우 적거나 없는 경우의 갑상선 기능저하증도 호전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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